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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디자인스쿨을 수강한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당. 어제는 잠도 못 잔 상태로 수업듣고 할머니 제사지내고 특강듣고.. 어쩌다보니 집에 열한시에 왔는데 정말 기억이 안난다. 눈 뜨니까 아침이었다.. 너어어무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 정말. 예전엔 새벽 늦게 자도 회사 가서 일하고 그랬는데 체력이 어째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 그 때 너무 팔팔했던건가..?
뭐 어쨋든 오늘도 스터디카페 가서 공부할 준비를 마치고 바로 스타뜨했다
ㅋㅋ 시작할 때 사진을 안찍었네😅 점심 다 되어가는데 생각나서 부랴부랴 한장 찍었다 호호..
오늘은 엄마가 휴가를 써서 점심은 엄마랑 같이♡ 저번에 안경 맞춘거 찾으러 가면서 ㅎㅎ 아 이번에 산 안경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지요?🥹 곧 라식할 생각이라 이제 안경 쓸 일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때가면 또 보호안경으로 끼겠지 머.. ㅎㅎ
오늘은 피드를 좀.. 많이 썼다. 사실 어제 제대로 못 끝내고 자버려서 할 일이 쌓여버린 것. 특강 정리도 못하고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정말.. 이정도면 특강을 들은게 기적이다 ㅋㅋㅋ 아무튼간에. 특강 정리도 하고, 학습일지도 마무리하고, 레퍼런스 쓰고.. 데일리 과제하고.. 지금 쓰는 다이어리가 오늘의 마지막 글이다. 사실 지금도 매우 피곤하지만 지금 자면 새벽에 깨기 때문에 열한시까진 버틸 생각이당 ㅎㅎ
오늘의 퇴근 길. 곰댕이 한마리 퇴근 완료오..
내일만 버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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