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Diary/2024. Diary16 [Diary] 2024.12.20 오늘은 출석체크를 하고 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왔다. 나오는 시간이 어째 조금씩 늦어진다만...ㅎㅎ; 어쨋든 나온게 중요한거니까. ㅋㅋㅋ 제로 아이스티 먹으러 메가커피 가는 나. 도착해서 저번에 들어갔던 디자이너를 위한 오카, from.designer 오픈카톡방에 올라온 UI/UX 관련 정보들을 훑어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뭔가 하루하루 관련 지식들이 눈처럼 쌓이는 느낌이다. 내릴 땐 쌓이는지도 모르게 오다가 어느샌가 소복히 쌓여있는 눈처럼😉오늘은 강의 미리 듣기는 패스했다. 레퍼런스도 작성해야되고 일주일간 진행한 과제도 마무리해야해서 바빠..😩오늘 할 일을 정신없이 하다가 끝나갈 쯤에 주변 사람들의 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9살정도 되어보이는 딸과 아빠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아빠, 아.. 2024. 12. 20. [Diary] 2024.12.19 지각 지각. 열시에 출석체크하고 잠시 잠들었었다~^^ 강의 미리 들어놨으니 망정이지 밀릴뻔했다. 바로 정신차리고 스터디 카페로 이동했당오늘도 외출인증. 초심을 잃지않는 방법이랄까 ㅎ.ㅎ 근데 이 무스탕이 정말 따뜻하다. 롱패딩이 필수인 우리나라 겨울에서도 생존 가능하다. 물론 패딩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ㅎㅎ 다이어트 전에는 꽉 껴서 못입었었는데 지금은 니트를 입어도 널널하다~ 하핫ㅋ 내 몸에서 초등학생 1/2 는 나갔으니 그럴만도 하당 😅오늘은 그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개선점을 토대로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했는데 와,, 진짜 너무 힘들다. 물론 아직 기획이 완벽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15페이지 만드는데 네 시간이 걸렸다.. 스터디카페 안가고 집에서 했으면 오늘 과제 포기.. 2024. 12. 19. [Diary] 2024.12.18 오늘은 스터디카페를 가지 않고 약간의 리프래쉬를 위해 아침에 좀 걸어서 이디야에 갔당! 이사 가기 전에는 가족들이랑 이디야를 정말 많이 갔었다. 아마 빽다방이 새로 들어오기 전에 한창 이디야가 붐이었던 것 같은데, 이사가고 나서는 집 근처에 있어도 잘 안 찾아가게 되더라. 근데 오늘은 그냥 이디야가 좀 생각이 나서 (즉흥 100% P 모먼트) ㅎㅎ. 이디야에도 제로 아이스티를 팔길래 바로 주문했당. 컴포즈도 제로 아이스티 팔면 매일 거기로 갈텐데 ㅠㅠ. 근데 카페에서 9시간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다. 테이블이 너무 낮고 노트북 받침대가 없어서.. 카페 가면 진짜 거북목 스택 쌓이는 느낌..ㅋㅋㅋ 이번주 들어야 할 강의는 이미 다 들어놨다! 피그마를 원래 알고 있다보니 몰랐던 부분만 필기하고 빠르게 진도를.. 2024. 12. 19. [Diary] 2024.12.17 으아아. 점점 쓰는 시간이 늦어진다. ㅎ헤헤 마의 작심 3주가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이겨내야 한다..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스터디카페에 가지 못했당 ㅜ 대신 목요일 수업분까지 강의는 들었으니까 괜차나~아 오늘 점심을 먹는데 정말.. 속이 상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보통 육회비빔밥을 시켜먹는데.오늘도 밥풀릭스 육회비빔밥 등-장사진은 이렇게 찍어놓고 딱 비벼 먹은 다음 옆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ㅌ비빌때 빼둔 후라이 발견.. 등잔 밑은 진짜 어두운게 맞나봐요. 먹을동안 전혀 몰랐다가 치울려고 할 때 발견함.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징짜.. 비빔밥과 계란후라이를 같이 먹지 못했다는 허탈감이 아주 ,, 속이 너무 상했다 그래서 😟😟😟오늘은 그리고 뭐 딱히 한게 없다.! 오전에 강의 들어놓고 오후.. 2024. 12. 18. [Diary] 2024.12.16 어느덧 12월도 중순이 되었다. 대학생들은 이제 다 종강이라던데, 길고 긴 겨울방학을 시작한다니 아주 많이 부럽다.. ㅎ.ㅎ 물론 나도 4개월을 쉬었지만~? ㅋㅋㅎㅋ 어쩌면 그냥 대학생들이 부러운 거일지도.. ㅎㅎ 코로나 때 대학교 생활을 한 터라 온라인으로 2년을 태운게 많이 아쉽긴 하다. 그 때 좀 더 즐길걸! 하는 생각? 어제 친구랑 게임하다가 모니터 옆을 봤는데,아니 그냥 이게 너무 귀여워서. 진짜 내 손에 짱구가 들어온 느낌이라서. 저 정도 사이즈의 짱구면 난 키울래 ㅋ,ㅋ 부지런히 월요일을 시작하기 위해 스터디카페로 출바아알. 9시 38분 공부시작!오늘은 이미 강의를 좀 들어놔서 수월하긴 하다. 내일꺼까지 다 들어놓구 시간이 좀 남아서 제로베이스 후기글을 작성했다. 단순히 내가 들어서가 아니.. 2024. 12. 16. [Diary] 2024.12.13 오늘은 금요일이다. 개강 후 2주를 완벽하게 보낸 나에게 박수👏🏻👏🏻 ㅎㅎ.오늘 들어야 할 강의는 강의개편 전에 미리 들어두었던 것들을 들어야 하는 날이라 비교적 여유로웠다! 미리미리 하면 여유가 생긴다.. 메모..그리고 이번주에 내야 할 과제 4개, 아티클 분석과제, 레퍼런스 분석 과제, 학습일지 까지 모두 어제 대부분 끝내놓고 잤기 때문에😋 더더욱이 여유로운 금요일을 보냈다. 수업도 그래서 그냥 집에서 들었당 (절대 귀찮았거 아님)집에서 공부하면 좋은 점. 돈 쓸 일이 없다. 물론 저번에는 육회비빔밥을 주문하긴 했지만~ 🙄 오늘은 내가 한 것처럼 찍은 우리 어무니표 불고기 ㅋ.ㅋ 잘 먹게씁니다🤤오늘 수업 인증! 내 방만 빼고 모두 깨끗한 우리 집..^^슬슬 짐 정리도 해야하는데 큰일이다아.. 2024. 12. 13. [Diary] 2024.12.12 UIUX 디자인스쿨을 수강한지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당. 어제는 잠도 못 잔 상태로 수업듣고 할머니 제사지내고 특강듣고.. 어쩌다보니 집에 열한시에 왔는데 정말 기억이 안난다. 눈 뜨니까 아침이었다.. 너어어무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 정말. 예전엔 새벽 늦게 자도 회사 가서 일하고 그랬는데 체력이 어째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 그 때 너무 팔팔했던건가..? 뭐 어쨋든 오늘도 스터디카페 가서 공부할 준비를 마치고 바로 스타뜨했다ㅋㅋ 시작할 때 사진을 안찍었네😅 점심 다 되어가는데 생각나서 부랴부랴 한장 찍었다 호호..오늘은 엄마가 휴가를 써서 점심은 엄마랑 같이♡ 저번에 안경 맞춘거 찾으러 가면서 ㅎㅎ 아 이번에 산 안경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지요?🥹 곧 라식할 생각이라 이제 안경 쓸 일도 얼마.. 2024. 12. 12. [Diary] 2024.12.10-11 오늘은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스터디카페에 가지 않고 집에서 수업을 들었다. 집에서 수업을 듣는다고 생각하니까 어김없이 늦게 일어났다 ㅋㅋㅋ 바로 나태지옥에 빠져 10시에 딱 맞춰 기상해버린 모습.. 후딱 학습 시작 인증을 마치고 어제 듣던 강의를 이어서 들었다. 오전에 오늘 들어야 할 강의를 모두 들어놓고, 오후에는 과제를 진행했다. 난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많아 집에서 공부하기에 매우 안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지낸다. 쓸데없이 너무 많은 걸 가지고 있다.. ㅎㅎ..뭐 어쨋든 오늘의 공부 인증! 오늘도 화이띵.. 오늘 점심은 밥풀릭스의 육회비빔밥을 먹기 위해 배달을 시켜땅. 가끔 한 두달 주기로 생각나는 메뉴이다. 새로운 메뉴를 잘 시도하지 않는 나이기에 한 번 단골이 되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리지만, .. 2024. 12. 11. [Diary] 2024.12.09 다시 찾아온 월요일, 일요일 오후에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 집에서는 잠이 왜 이렇게 솔솔 오는지 모르겠다. 낮잠에 취한 나머지.. 오후 3시에 분명 잠깐 잤는데 7시에 일어나버렸다ㅏ ㅎㅎ.. 정신차려어.. 덕분에 새벽 4시에 잠에 들긴 했지만 월요일 오전에 들어야 하는 수업 미리 듣고 잤어 이득이야. ㅋㅋ. 오늘도 아침 일찍 준비하고 나와서 스터디 카페로 출근했당 오늘은 UX 디자인 기초 이론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사용자 조사는 왜 해야 하는지, 그게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컴퓨터공학 전공을 들을 때도 프로젝트 시작 전에 했던 것 같은데.. 아마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ㅎㅎ GS25 참마킬러 등장 -⭐️오늘따라 내 키보드 소리가 크게 들려서 노트북 이용실로 알아서 좌.. 2024. 12. 9.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