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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4. Diary

[Diary] 2024.12.17

by kaontti809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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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점점 쓰는 시간이 늦어진다. ㅎ헤헤 마의 작심 3주가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이겨내야 한다..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스터디카페에 가지 못했당 ㅜ 대신 목요일 수업분까지 강의는 들었으니까 괜차나~

아 오늘 점심을 먹는데 정말.. 속이 상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보통 육회비빔밥을 시켜먹는데.

오늘도 밥풀릭스 육회비빔밥 등-장
사진은 이렇게 찍어놓고 딱 비벼 먹은 다음 옆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ㅌ

비빌때 빼둔 후라이 발견.. 등잔 밑은 진짜 어두운게 맞나봐요. 먹을동안 전혀 몰랐다가 치울려고 할 때 발견함.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징짜.. 비빔밥과 계란후라이를 같이 먹지 못했다는 허탈감이 아주 ,, 속이 너무 상했다 그래서 😟😟😟

오늘은 그리고 뭐 딱히 한게 없다.! 오전에 강의 들어놓고 오후에는 아티클 스터디랑 3주차 LMS 과제를 끝냈담. 레퍼런스도 분석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시간이 부족해서 큰일이다. 과제 다 하니까 여섯시는 훌쩍 지났고 7시 다 되어서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휴..

요새 저녁에는 친구랑 게임하다가 2-3시에 자는데 조금은 일찍 잘 필요성을 느끼는중이다. 으아.. 내일은 부지런히 또 스터디카페를 가야지. 굿나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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