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2 [Diary] 2024.12.20 오늘은 출석체크를 하고 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왔다. 나오는 시간이 어째 조금씩 늦어진다만...ㅎㅎ; 어쨋든 나온게 중요한거니까. ㅋㅋㅋ 제로 아이스티 먹으러 메가커피 가는 나. 도착해서 저번에 들어갔던 디자이너를 위한 오카, from.designer 오픈카톡방에 올라온 UI/UX 관련 정보들을 훑어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뭔가 하루하루 관련 지식들이 눈처럼 쌓이는 느낌이다. 내릴 땐 쌓이는지도 모르게 오다가 어느샌가 소복히 쌓여있는 눈처럼😉오늘은 강의 미리 듣기는 패스했다. 레퍼런스도 작성해야되고 일주일간 진행한 과제도 마무리해야해서 바빠..😩오늘 할 일을 정신없이 하다가 끝나갈 쯤에 주변 사람들의 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9살정도 되어보이는 딸과 아빠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아빠, 아.. 2024. 12. 20. [레퍼런스분석] 03. 캐치 1. 캐치 우리는 취업을 위해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 많은 채용 플랫폼을 이용한다. 캐치 또한 채용 플랫폼 중 하나로 진학사가 운영중이며, 여러 기업들의 정보와 채용정보를 전해주는 앱이다. 다른 플랫폼과 달리 입시 정보도 받을 수 있어 취업준비를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타겟이 될 수 있다. 한 인터뷰에서 캐치 관계자는 "캐치는 '구직자와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는 채용플랫폼'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캐치는 진학사를 시작으로 이용자들과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인 만큼 구직자의 시선에서 편리한 방법을 생각하고 서비스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 며 서비스의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진학사가 대입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도움을 주엇듯이 캐치는 취업이라는 또 다른 핵.. 2024. 12. 20. [Diary] 2024.12.19 지각 지각. 열시에 출석체크하고 잠시 잠들었었다~^^ 강의 미리 들어놨으니 망정이지 밀릴뻔했다. 바로 정신차리고 스터디 카페로 이동했당오늘도 외출인증. 초심을 잃지않는 방법이랄까 ㅎ.ㅎ 근데 이 무스탕이 정말 따뜻하다. 롱패딩이 필수인 우리나라 겨울에서도 생존 가능하다. 물론 패딩만큼의 성능은 아니지만..?ㅎㅎ 다이어트 전에는 꽉 껴서 못입었었는데 지금은 니트를 입어도 널널하다~ 하핫ㅋ 내 몸에서 초등학생 1/2 는 나갔으니 그럴만도 하당 😅오늘은 그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개선점을 토대로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했는데 와,, 진짜 너무 힘들다. 물론 아직 기획이 완벽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15페이지 만드는데 네 시간이 걸렸다.. 스터디카페 안가고 집에서 했으면 오늘 과제 포기.. 2024. 12. 19. [Diary] 2024.12.18 오늘은 스터디카페를 가지 않고 약간의 리프래쉬를 위해 아침에 좀 걸어서 이디야에 갔당! 이사 가기 전에는 가족들이랑 이디야를 정말 많이 갔었다. 아마 빽다방이 새로 들어오기 전에 한창 이디야가 붐이었던 것 같은데, 이사가고 나서는 집 근처에 있어도 잘 안 찾아가게 되더라. 근데 오늘은 그냥 이디야가 좀 생각이 나서 (즉흥 100% P 모먼트) ㅎㅎ. 이디야에도 제로 아이스티를 팔길래 바로 주문했당. 컴포즈도 제로 아이스티 팔면 매일 거기로 갈텐데 ㅠㅠ. 근데 카페에서 9시간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다. 테이블이 너무 낮고 노트북 받침대가 없어서.. 카페 가면 진짜 거북목 스택 쌓이는 느낌..ㅋㅋㅋ 이번주 들어야 할 강의는 이미 다 들어놨다! 피그마를 원래 알고 있다보니 몰랐던 부분만 필기하고 빠르게 진도를.. 2024. 12. 19. [특강] 대기업, 외국계기업 시니어 디자이너가 공개하는 취업전략 오늘은 전 삼성, 현재 독일의 클라우드 기업 SAP의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성현 멘토님이 강의를 진행해주셨다. 실제로 개발 업무를 하면서 프로젝트에서 SAP를 사용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한 경험이 있다. 당시 UI를 보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 바 있는데, 실제로 그 디자인을 기획하고 디자인한 사람이 멘토님이시라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면서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지금 수강 중인 UIUX 디자인스쿨에서 UI/UX 기초 이론 강의를 진행해주신 분이기도 하다. 강사님께서 '나중가서 밥이나 먹을걸 그랬어 ' 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열심히 특강해보겠다고 하셔서 한 번 웃고 특강을 듣기 시작했다.🤭 큰 주제는 "취업면접을 대하는 전략적인 자세" 이다. 강사님께서는 처음에 우리가 면접.. 2024. 12. 18. [ZB UIUX스쿨] 3주차 학습일지 24.12.16 [3주차 1일차]오늘 강의 목록 정리 02. UI/UX 디자인툴(Figma)Chap.03. 도형의 활용선의 형태펜 툴의 활용불리언과 마스크Chap.04. 그래픽 스타일의 활용컬러와 스타일토큰의 활용타이포그래피 ▼ 학습일지 일부 내용 공유 ▼ 오늘의 추가 일정[LMS 데일리 미션] 기존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 UI 디자인, IA[학습일지] 3주차 학습일지 정리하기 오늘 나의 학습 만족도⭐️⭐️⭐️⭐️내일 목표[LMS 데일리 미션] 기존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 벤치마킹[아티클] 아티클 스터디 제출하기[학습일지] 3주차 학습일지 정리하기 24.12.17 [3주차 2일차]오늘 강의 목록 정리 02. UI/UX 디자인툴(Figma)Chap.04. 그래픽 스타일의 활용그라디언트의 활용도형과 이.. 2024. 12. 18. [Diary] 2024.12.17 으아아. 점점 쓰는 시간이 늦어진다. ㅎ헤헤 마의 작심 3주가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이겨내야 한다..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스터디카페에 가지 못했당 ㅜ 대신 목요일 수업분까지 강의는 들었으니까 괜차나~아 오늘 점심을 먹는데 정말.. 속이 상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보통 육회비빔밥을 시켜먹는데.오늘도 밥풀릭스 육회비빔밥 등-장사진은 이렇게 찍어놓고 딱 비벼 먹은 다음 옆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ㅌ비빌때 빼둔 후라이 발견.. 등잔 밑은 진짜 어두운게 맞나봐요. 먹을동안 전혀 몰랐다가 치울려고 할 때 발견함.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징짜.. 비빔밥과 계란후라이를 같이 먹지 못했다는 허탈감이 아주 ,, 속이 너무 상했다 그래서 😟😟😟오늘은 그리고 뭐 딱히 한게 없다.! 오전에 강의 들어놓고 오후.. 2024. 12. 18. [아티클] UI 디자이너의 3단계 성장과정 내가 UI/UX 디자이너를 고민했던 부분이 비전공자 이기 때문이라고 여러번 언급했었다. 근데 단순히 비전공자여서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아티클을 읽으면서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고, 그런 고민을 왜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이번에는 'UI 디자이너의 3단계 성장과정'의 주제로 작성된 아티클을 읽고 느낀 바를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해당 아티클은 초보 디자이너부터 성장하면서 느끼는 생각, 그 시점에 배워야 하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 앞으로의 내 진로에 대해 응원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초보 UI 디자이너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는 '미래의 진로에 대한 방향성' 부분에서 나온다. 어떤 것을 왜 배워야 하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드물고 '알아서 찾아 배우는 것'에 .. 2024. 12. 17. [Diary] 2024.12.16 어느덧 12월도 중순이 되었다. 대학생들은 이제 다 종강이라던데, 길고 긴 겨울방학을 시작한다니 아주 많이 부럽다.. ㅎ.ㅎ 물론 나도 4개월을 쉬었지만~? ㅋㅋㅎㅋ 어쩌면 그냥 대학생들이 부러운 거일지도.. ㅎㅎ 코로나 때 대학교 생활을 한 터라 온라인으로 2년을 태운게 많이 아쉽긴 하다. 그 때 좀 더 즐길걸! 하는 생각? 어제 친구랑 게임하다가 모니터 옆을 봤는데,아니 그냥 이게 너무 귀여워서. 진짜 내 손에 짱구가 들어온 느낌이라서. 저 정도 사이즈의 짱구면 난 키울래 ㅋ,ㅋ 부지런히 월요일을 시작하기 위해 스터디카페로 출바아알. 9시 38분 공부시작!오늘은 이미 강의를 좀 들어놔서 수월하긴 하다. 내일꺼까지 다 들어놓구 시간이 좀 남아서 제로베이스 후기글을 작성했다. 단순히 내가 들어서가 아니.. 2024. 12. 16.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